이민영, 일본여자골프(JLPGA) 개막전서 우승… 통산 3승

이수연 기자

입력 2018-03-04 19: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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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년 한화큐셀골프단 출범 미디어 설명회'에서 이민영 선수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민영(한화큐셀)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2018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했다.

이민영은 4일 일본 오키나와현의 류큐 골프클럽(파72·6천558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JLPGA 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총상금 1억2천만엔)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날 이민영은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의 성적을 냈다. 이는 개인 통산 3승째로 우승 상금은 2천160만엔(약 2억2천만원)이다.

2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진 5위였던 이민영은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다.

지난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민영은 지난해 4월 야마하 레이디스오픈, 7월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수연 인턴기자 0123l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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