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드론전문교육기관 선정

김학석 기자

입력 2018-03-06 14:23:24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화성시가 송산그린시티에 추진 중인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전문교육시설을 운영할 기관으로 ㈜파인디앤씨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올 4월 송산그린시티 서측 하수처리장 상부에 들어서는 전문교육시설은 실내 이론교육장 및 실외 실기교육장으로 조성되며, 전문교육기관의 위탁방식으로 운영한다.

이에, 시는 지난 2월 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 결과 7곳에서 신청했고, 지난 28일 드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수탁기관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파인디앤씨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위탁기간은 3년이다.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파인디앤씨는 글로벌 부품소재 기업으로 지난 2016년 드론사업부를 별도로 만들고 드론의 대중화를 위해 교육, 개발, 생산, 산업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시는 드론 선두기업의 참여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드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교육으로 미래 일자리가 창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오는 4월 전문교육시설 운영을 시작으로 지난 2월 한국수자원공사와 체결한 '무인비행장치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드론 전용 비행공역 지정, 드론 산업지구 조성 등 송산그린시티에 드론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김학석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