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패럴림픽 참가 선수단·대표단, 오늘 오전 경의선 육로로 방남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3-07 08: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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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한국과 북한 선수단이 공동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과 대표단 등 24명이 7일 오전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남한다.

노르딕스키에 와일드카드(특별출전권)로 참가하는 마유철과 김정현을 비롯한 선수단 20명과 장애자올림픽위원회 대표단 4명으로 총 24명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 출입 사무소를 통해 한국으로 넘어온 뒤 평창으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선수단은 정현 조선장애자보호연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표단은 김문철 조선장애자보호연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단장을 맡았다.

북한의 동계패럴림픽 참가는 이번이 처음으로, 예술단과 응원단은 별도로 오지 않는다. 선수단과 대표단은 패럴림픽 경기에 참가한 뒤 오는 15일 돌아갈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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