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vs 최혜진, 신-구의 대결… KLPGA투어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9일 개막

김백송 기자

입력 2018-03-07 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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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왼쪽부터 최혜진,이정은. /연합뉴스

이정은(22·대방건설)과 최혜진(19·롯데)이 베트남에서 격돌한다.

이정은과 최혜진이 오는 9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GC(파72.6457야드)에서 열리는 KLPGA투어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맞붙는다.

이번 대회는 총 102명이 출전해 우승 상금 1억4000만원을 놓고 승부를 펼친다. 지난해 12월 개막전에서 최혜진은 공동 2위 그룹을 2타차로 따돌리고 신인 최초 개막전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남긴 바 있다.

이정은은 지난 시즌 6관왕, 최혜진은 지난해 12월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2018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우승자다.

이밖에 지난해 3승을 거둔 김지현(27.한화큐셀)과 2승으로 생애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오지현(22·KB금융그룹), 신인상 수상자 장은수(2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돌아온 장하나(26·비씨카드) 등도 우승에 도전한다.

/김백송 인턴기자 baecks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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