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패럴림픽 응원하는 '고양 꿈의 버스'

고양시, 장애인체육회·연합회 서포터스 13·15·16일 파견

김재영 기자

발행일 2018-03-09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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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장애인체육회 및 장애인연합회 등 장애인 응원 서포터스 75명과 함께 오는 13일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응원에 나선다.

시는 매년 '고양시장애인어울림한마당' 체육대회 개최, 장애인 무료 생활체육교실 운영 등 각종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지원과 함께 관내 장애인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참가한다.

응원은 장애인들이 최적의 조건에서 응원할 수 있도록 꿈의 버스 2대와 전세버스 1대 등 편의를 제공 받아 이뤄진다.

'꿈의 버스'는 장애인 가족의 나들이·여행 등 외부활동을 위해 버스 운행을 제공하는 고양시의 복지서비스다. 이날 장애인 응원 서포터스는 시 홍보와 동시에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지원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어 15~16일에도 꿈의 버스를 활용해 47명의 장애인들이 1박 2일 일정으로 응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 고양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은 대한장애인체육회 고양시 연고 선수로 등록 돼 있는 고양시 아이스워리어스 장애인하키클럽 이용민(절단장애 1급) 선수가 출전하는 강릉 하키경기장을 방문, 선수 격려도 진행한다.

앞서 시는 올 1월 평창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회기간 동안 고양시 홍보부스설치, 셔틀버스 등을 지원했으며 고양시체육회와 시민 500여 명으로 구성된 시민응원단이 강릉 컬링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하기도 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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