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성화봉송, 강원도 정선 입성… 오는 9일 개막

손원태 기자

입력 2018-03-07 21: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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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성화가 7일 '아리랑의 도시' 강원 정선에 입성해 대한민국 산업 근대화를 이끈 석탄산업 현장인 사북석탄역사체험관에서 봉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가 알파인 경기가 열리는 강원도 정선에 입성했다.

성화는 7일 오후 정선읍 북실삼거리를 시작으로 정선아라리촌까지 아리랑의 고장이자 옛 대한민국 석탄 채굴 현장을 환하게 밝혔다.

성화봉송단은 석탄역사체험장인 사북탄광문화관광촌을 찾아 '광부인차'를 타고 성화 봉송에 나섰다.

봉송 주자로는 옛 사북탄광에서 광부로 재직한 정해룡 씨와 광부인차 운전자 이상덕 씨가 참여했다.

아울러 인터스키 국가대표 방정문 선수와 시력을 잃은 개그맨 출신 가수 이동우 씨, 모델 겸 배우 장기용, 옛 알파인스키 선수인 김소진 씨, 윤홍승 영화감독 등도 함께했다.

그뿐 아니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들을 목에 건 이상호 선수와 61명의 주자들도 2인 1조로 함께 뛰었다.

한편,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손원태 인턴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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