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임은수, 세계주니어선수권 쇼트 5위… 유영 9위

양형종 기자

입력 2018-03-10 13: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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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한국의 피겨 유망주 유영(핑크옷)과 임은수가 연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피겨 여자 싱글 임은수(한강중)와 유영(과천중)이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 주니어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나란히 '컷 통과'에 성공했다.

임은수는 10일(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2.96점을 받아 44명의 출전자 가운데 5위를 차지하면서 24명까지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따냈다.

임은수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4위로 아쉽게 메달을 놓친 바 있다.

함께 출전한 유영도 9위를 차지해 가볍게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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