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자랜드 5연패 탈출

김영준 기자

입력 2018-03-11 20:11:37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5연패에서 탈출했다.

전자랜드는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산 KT를 106-90으로 꺾었다.

28승(25패)째를 올린 전자랜드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동률을 이루며 공동 5위가 됐다.

경기 초반 KT에 2-11로 끌려간 전자랜드는 곧바로 강상재와 정효근의 득점으로 추격을 시작해 21-21로 균형을 맞추며 1쿼터를 마무리했다.

기세를 탄 전자랜드는 2쿼터에서도 차바위의 득점과 함께 브라운과 밀러의 골밑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전자랜드는 전반을 43-35로 마무리했다.

3쿼터 중후반 10점 차가 가장 근접한 점수일 정도로 후반전 들어서 줄곧 앞서간 전자랜드는 4쿼터에서도 점수 차를 유지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3쿼터에만 19점을 집중한 밀러는 23점 6어시트로 4스틸을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브라운도 26점 14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국내 선수 중엔 강상재와 김낙현, 차바위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