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1차 여론조사]유정복 인천시장 시정운영 평가… 부정 42% vs 긍정 41%

이현준 기자

발행일 2018-03-14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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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한 평가를 묻는 이번 경인일보 1차 여론조사에선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소폭 앞섰다.

경인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유정복 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42.6%로 나타났다. 이는 긍정평가 41.1%를 오차범위(±3.4%p) 내에서 앞선 수치다.

부정평가에선 "별로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30.4%였고, "매우 잘못하고 있다"가 12.2%였다.

긍정평가에선 "어느 정도 잘하고 있다"가 34.4%였고, "매우 잘하고 있다"가 6.7%였다.

"모름/ 무응답"은 16.4%였다.

20대·30대·40대, 블루칼라·화이트칼라 직업군에선 부정평가가 높았다. 50대·60대 이상, 자영업과 가정주부 등에선 긍정평가가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3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3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1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7.9%)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2.1%)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2.5%다. 2018년 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 올려 놓은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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