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LG 꺾고 5위로 시즌 마무리

전자랜드도 현대모비스전 89-78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3-14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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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프로농구 경인지역 연고팀들이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나란히 승리하며 시즌을 마쳤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13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에서 창원 LG를 94-76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인삼공사는 최근 4연패에서 벗어나며 29승 25패가 됐다.

인삼공사의 외국인선수 듀오 데이비드 사이먼(22점 14리바운드 4도움)과 큐제이 피터슨(23점 4도움)이 내외곽에서 활약하며 45점을 합작했다.

인천 전자랜드도 홈경기장인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울산 현대 모비스를 89-78로 승리했다.

전자랜드도 29승25패. 전자랜드는 브랜든 브라운이 24득점 11리바운드 7도움을, 네이트 밀러도 18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인삼공사와 전자랜드는 동률을 이뤘지만 5위는 상대전적에서 5승1패로 앞서는 인삼공사가 이름을 올렸다.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홈팀 고양 오리온이 서울 삼성을 94-92로 제압했다. 오리온은 19승35패로 8위로 시즌을 마쳤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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