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KBL) 서울 SK, 전주 KCC 꺾고 2위로 4강 직행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3-13 21: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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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SK가 4강 플레이오프 직행티켓을 따냈다.

SK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날 전주 KCC와 홈 경기에서 91-88로 승리했다.

6연승으로 정규리그를 마친 SK는 36승 18패를 기록, 공동 2위였던 KCC(35승19패)를 3위로 밀어내고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번 시즌 정규리그 1, 2위 원주 DB와 서울 SK가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3위로 밀려난 KCC는 6위 인천 전자랜드와 6강 플레이오프(5전3승제)부터 치러야 한다.

6강 플레이오프는 4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5위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17일 시작되고, KCC와 전자랜드의 또 다른 6강전은 18일부터 돌입한다.

현대모비스-인삼공사 승자가 1위 DB와 4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KCC-전자랜드에서 이긴 쪽은 SK와 챔피언결정전 진출 티켓을 놓고 다툰다.

4강전도 5전 3승제고, 챔피언결정전은 7전 4승제로 진행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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