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신인상 안영준 "다음에는 MVP 수상자로 올라오겠다"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3-14 21: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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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경기 시상식에서 신인선수상을 받은 서울SK 안영준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SK 안영준이 영광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1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고 정규경기 시상식이 열렸다. 

안영준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42경기에서 평균 7.1점을 넣고, 3.7리바운드를 기록해 기자단 투표 108표 가운데 59표를 획득했다.

안영준은 또한 SK가 4강 플레이오프에 들어설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했다.

안영준은 신인상 호명에 "일생에 한 번인 큰 상을 받게 밀어주시고, 드래프트에서 뽑아주신 문경은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시즌 내내 저에게 쓴소리, 좋은 소리 많이 해주신 코치님들과 동료 형들에게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영준은 이어 "다음에는 신인상이 아닌 최우수선수(MVP) 수상자로 올라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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