휄체어 컬링, 예선 1위로 4강 진출… 노르웨이와 준결승 '금메달 여정'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3-16 0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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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예선 1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6대6 팽팽한 상황에서 스톤의 투구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연합뉴스

'평창 패럴림픽' 한국 컬링 대표팀이 예선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16일 한국 대표팀은 1엔드에서 영국에서 먼저 한 점을 내준 뒤 2엔드에서 정승원 선수의 활약으로 역전승에 성공했다.

승부는 4대 4 동점이던 8엔드에서 갈렸다. 정승원이 자신 있게 밀어낸 스톤은 팀 동료의 힘찬 응원을 받으며 미끄러져 나갔고. 절묘한 궤적을 그리며 하우스 중앙, 가장 가까운 곳에 멈췄다.

5대 4로 역전승을 거둬 4강행을 결정지은 우리 대표팀은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향한 여정에 나선다.

이어 중국을 7대 6으로 꺾은 우리 팀은 예선 1위를 차지해 노르웨이와 결승진출을 다툰다.

한편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오는 17일 이탈리아와 동메달을 놓고 겨룬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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