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헤인즈' 4강 직행 이끌고 6라운드 MVP 선정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3-16 14: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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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라운드 MVP. 사진은 2017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2018년 새해를 맞이하는 '농구영신' 경기. SK 헤인즈가 슛하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 SK 나이츠 애런 헤인즈(37)가 정규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KBL은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6라운드 MVP 투표에서 헤인즈가 77표 중 54표를 획득해 팀 동료 테리코 화이트(17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헤인즈는 6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32분 23초를 출전해 27.4점(2위), 10.9리바운드(4위), 4.8어시스트(9위)를 기록해 SK가 이 라운드 6연승을 포함해 7승 2패를 거두는 데 공을 세웠다.

2위 자리가 걸린 13일 전주 KCC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도 34득점 6리바운드를 올려 SK의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이끌었다.

헤인즈는 29일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을 받는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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