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동메달 결정전서 캐나다에 져 4위 마감

양형종 기자

입력 2018-03-17 15: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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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캐나다 경기에서 한국 서순석이 스톤을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백종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세계랭킹 7위)은 17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캐나다(세계랭킹 4위)에 3-5로 패해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앞서 한국은 예선에서 9승 2패를 거둬 전체 12개 출전팀 가운데 1위로 준결승(4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노르웨이(세계랭킹 3위)에 져 결승 진출에 실패한 데 이어 동메달 결정전에서 캐나다에 패해 끝내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한국은 예선에서 캐나다를 제압했지만, 더 중요한 동메달 결정전에서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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