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 "2차전 욕심내지않고 성실하게 마무리하겠다"

강승호 기자

입력 2018-03-17 16: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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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욕심내지않고 성실하게 마무리하겠다"

여자 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이 경기를 마친후 "1세트는 준비한대로 잘 됐고 2세트 상대 라인업 바뀌면서 혼동이 왔는데 그것 빼고는 잘 됐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IBK는 17일 오후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15 25-21 25-20)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이 감독은 "양효진(현대건설)을 마크가 잘 됐다. 브로킹에 대한 마크가 잘됐고 사이드 사각에 때리는 볼까지 수비와 리베로가 잘 해줬다"고 1차전 승리요인을 분석했다.

이날 경기에서 1세트에서는 세터 염혜선이 다양한 공격으로 팀을 이끌었지만 2세트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고은으로 교체됐다.

이 감독은 "(2차전에서도)세터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고예림의 패턴으로 갔을 때 염혜선보다 이고은이 지금까지 확률이 운영이 잘 됐던 것 같다"며 "내일 수원가서 연습 패턴을 보고 19일에는 잘 맞는 선수를 스타팅에 넣을 것이다"고 말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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