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탄' 최민정, 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 여자 1500m·500m 2관왕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8-03-19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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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
2018 평창동계올림픽 2관왕 최민정(성남시청·사진)이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최민정은 18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천500m와 여자 5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민정은 여자 1천500m 결승에서 2분 23초 351로 우승했다.

함께 출전한 심석희(한국체대)는 최민정에 0.117초 뒤져 은메달을 따냈다.

500m에서도 최민정은 42초845로 결승선을 통과해 폴란드의 나탈리아 말리체프스카(43초441)에 앞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밖에 황대헌(안양 부흥고)은 남자부 500m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고 임효준(한국체대)은 남자 1천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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