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9명' 오리온 "선수단에 변화"

주축 선수들과 계약 추진 입장속
추감독, 외국인선수 영입에 신경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3-20 제15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31901001497100071311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명예 회복을 위해 팀 리빌딩에 나섰다.

김태훈 오리온 사무국장은 "자유계약선수(FA)들이 많아서 논의가 필요하지만 선수단에 변화가 있을거 같다"고 19일 밝혔다.

오리온 선수단에서 2017~2018시즌을 끝으로 FA자격을 획득하는 선수는 9명이다.

이 중에는 팀의 간판으로 분류되는 최진수와 문태종 등도 포함 되어 있다.

이들 외에 주장을 맡았던 김도수는 시즌 중 은퇴를 발표했다.

김 사무국장은 "FA 자격을 획득하는 선수 중 주축선수들은 잡는다는게 기본적인 입장"이라며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한단계 발전한 팀이 될 수 있도록 코칭스태프와 함께 발빠르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외국인 선수 문제에 대해서도 "전력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외국인선수 영입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추일승 감독이 리스트에 외국인선수들의 기량을 파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김종화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