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이정철 감독, "냉정하게 성실하게 경기임하겠다"

강승호 기자

입력 2018-03-19 19: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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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성실하게 경기임하겠다"

여자 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은 도드람 2017-2018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차분히 준비했다. 1차전에서 잘된 부분은 유지하고 상대변화에 따른 부분 파악을 빠르게 하겠다"고 전했다.

이 감독은 "서브에 신경을 많이 쓸 것 같은데 잘 준비했다. 냉정하게 풀어나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IBK의 2차전은 현대건설의 홈인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19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7-2018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경기를 수원 현대건설과 치루기에 앞서 1차전에서 깔끔한 승리를 가져왔다.

이 감독은 "세터는 염혜선이 선발로 나선다. 메디도 정상적인 훈련보다는 서브리시브와 서브만 훈련했다. 컨디션은 괜찮다"고 선수들의 상태를 전했다.

지난 1차전에서 IBK는 현대건설 양효진을 잘 마크하면서 승리를 챙겼다.

이 감독은 "(현대건설이) 100% 양효진을 이용 할 것이다. 1차전에 잘 막아낸 경험이 있기에 잘 될 것이다"며 "상대가 이판사판 나올 수도 있는데 그랬을 때 선수들 당황하는 부분 잡아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차전 2세트에서 상대 포지션 바꾸면서 선수들이 당황했는데 경험이 있기에 잘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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