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만에 우승' 매킬로이, 세계랭킹 1위 탈환 시동… 우즈 100위 진입 눈앞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3-20 08: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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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맥길로리(왼쪽), 타이거 우즈. /연합뉴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탈환을 위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매킬로이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7위에 오르며 톱 10에 재진입했다. 지난주 13위보다 6계단 오른 순위다.

매킬로이는 이날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투어챔피언십 이후 1년 6개월 만의 PGA 투어 대회 정상이다.

PGA 투어 통산 14승의 매킬로이는 2015년 8월을 끝으로 세계랭킹 1위 자리에서 밀려난 뒤 지난해 부진으로 순위가 10위 밖으로 처졌으나 이번 대회 우승으로 1위 탈환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5위를 차지한 타이거 우즈(미국)는 105위까지 뛰어오르며 100위 이내 진입을 눈앞에 뒀다.

우즈는 지난주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하며 388위에서 149위가 된 데 이어 이번 주에도 순위를 44계단 끌어올렸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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