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스타 김승현X배우 한정원, 오는 5월 웨딩마치… "축하와 응원 부탁"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3-21 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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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김승현 결혼. /엠엑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농구선수 출신 김승현과 배우 한정원이 결혼한다.

한정원의 소속사 MX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정원 씨가 김승현 씨와 5월에 결혼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앞날에 축하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21일 전했다.

이날 앞서 이데일리는 두 사람이 1년여 교제 끝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5월 중 결혼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송도중·고를 거쳐 동국대학교를 졸업한 김승현은 2001년 대구 동양 오리온스에 입단했다.

프로농구 사상 최고의 테크니션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그는 오리온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를 거치며 팀의 주전 가드이자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14년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은퇴한 김승현은 이후 농구 해설가, 방송인의 길을 걷고 있다.

한정원은 2001년 영화 '화산고'를 통해 데뷔, 영화 '미쓰 홍당무', '하늘과 바다', '가문의 영광5' 등에서 감초 연기를 선보였다. 드라마 '제 3병원', '트라이앵글'에서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김지혜 인턴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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