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14점' 상하이, 中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 2승 2패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3-24 19:08:54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32401001967700094381.jpg
김연경 /김연경 인스타그램

'배구 여제' 김연경(중국 상하이)이 중국 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맹활약을 이어갔다.

김연경은 24일 중국 상하이 루완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중국 여자배구 슈퍼리그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공격으로 12점, 블로킹으로 2점 등 총 14점을 기록했다.

김연경과 쩡춘레이(16점) 등 주전 4명이 두자릿수 점수를 올린 상하이는 톈진을 세트 스코어 3-0(25-18 25-20 25-22)으로 완파하고 시리즈 전적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

양 팀의 5차전은 27일 오후 8시 30분 톈진인민체육관에서 열린다.

김연경은 챔피언결정전에서 꾸준히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특히 17일 2차전에선 26점을 폭발해 팀의 첫 승리를 이끌었다.

김연경은 한국 흥국생명(2005-2006, 2006-2007, 2008-2009), 일본 JT마블러스(2010-2011), 터키 페네르바체(2014-2015, 2016-2017)에 이어 중국에서 4개 리그 우승 트로피 수집에 도전한다.

/디지털뉴스부

디지털뉴스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