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아쉬운 역전패' 오늘 최종승부

4차전 78-79로 져 2승2패 동률
KCC 원정서 4강 진출팀 가려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8-03-26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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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 여부가 26일 마지막 5차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전자랜드는 지난 2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6강 PO(5전 3승제) 4차전 전주 KCC와 원정 경기에서 78-79로 분패했다.

이로써 상대 전적 2승 2패로 동률을 기록한 두 팀은 26일 오후 7시 전주체육관에서 열리는 5차전에서 최종 승부를 겨루게 됐다.

전자랜드는 다 잡은 경기를 놓치고 말았다. 경기 종료 4분 30초 전 78-70으로 앞서 가던 중 KCC 전태풍의 연이은 득점에 3점 차 추격을 허용했다.

전자랜드는 점수차를 벌리기 위해 공격을 시도했지만 잇따라 불발 됐고 오히려 KCC에 종료 2분여를 남기고 78-79로 역전 당했다.

전자랜드는 경기 막판 재역전을 노렸지만 30여 초를 남겨놓고 브랜든 브라운의 골밑슛이 연거푸 실패하면서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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