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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오피니언 새 필진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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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오피니언면 새 필진 18명이 오늘자부터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새 필진들은 기존 필진과 함께 더 깊이 있고 풍성한 칼럼으로 아침을 엽니다.

경인일보 대표 논평 월요논단에는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이용성 한서대 교수, 홍기돈 가톨릭대 교수가 참여합니다.

전문가 칼럼에는 권순대 경희대 객원교수의 '대사 한 줄로 읽는 연극', 김나인 한국역리연구소 소장의 '생활 관상', 조성면 문학평론가의 '古書(고서) 산책'이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화요일 기명칼럼에는 이명호 (재)여시재 선임연구위원이 합류합니다.

수요광장에는 김수동 더함플러스협동조합 이사장, 김정순 신구대 겸임교수, 유승민 IOC 선수위원, 이완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대표가 세상을 보는 새로운 창을 엽니다.

김기승 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장, 이세광 GPTW 경영연구소장, 조승헌 인천발전연구원 연구위원, 허동훈 에프앤자산평가 고문이 매주 목요일 '경제 전망대'를 통해 국내외 경제의 흐름과 방향을 제시합니다.

금요일자 '풍경이 있는 에세이'에는 김서령 소설가, 경인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김인자 시인·여행가, 박소란 시인이 감성을 노크합니다.

또 새롭게 선보이는 '시인의 꽃'은 2012년 시작된 시즌Ⅰ '시인의 얼굴', 시즌Ⅱ '시인의 연인'에 이어 시즌Ⅲ로 권성훈 경기대 교수가 집필을 이어갑니다.

창간 73주년을 맞은 수도권 대표 정론지 경인일보가 새 필진과 함께 선보이는 오피니언 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기사 본문 중 각 난의 필진 이름과 사진 명단은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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