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 배드민턴]예리한 스매싱·끝이 없는 랠리 '인생 경기' 펼치다

경인일보

발행일 2018-03-26 제15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연령별 복식경기 동호인 700팀 열전
자강조 이재덕-안유창 남자부 우승
여자부 윤여숙-박선영 금메달 차지
50대 남자조 '청량' 여자조 '64용민턴'


2018032501002037100097721
'전국생활체육 배드민턴 최강팀'을 가리는 '2018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24~25일 양일간 과천시민회관 대체육관을 비롯해 3곳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많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출전할 수 있도록 연령별 남녀복식을 비롯해 혼합복식 경기로 진행됐다. 남녀복식 및 혼합복식은 30·40·50·60대로 나눈 뒤 실력에 따라 A~D조로 편성돼 경기가 진행됐다.

3~4개팀이 한조에 편성돼 예선리그를 벌인 후 조별 1위팀은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연령제한은 물론 선수 출신 및 실력제한이 없는 자강조 경기도 펼쳐졌다.

대회결과 자강조에서는 이재덕-안유창(잭팟&비포스트)조가 남자복식 1위에 올랐고 여자복식에서는 윤여숙-박선영(유영제약)조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복식 30대 A조에서는 정인배-이준혁(조이민턴)조가, 40대 B조에서는 조경만-조경민(만쓰패밀리)조가, 50대 C조에서는 이기석-안윤수(청량)조가, 60대 D-1조에서는 이동복-이동렬(중앙)조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여자복식 30대 B조에서는 서지연-김미선(진천비트로) 조가, 40대 A조에서는 지미영-엄진영(슈퍼 그뤠잇)조가, 50대 C조에서는 김미옥-김순자(64용민턴)조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혼합복식 30대 A조에서는 정재광-서주희(백운)조가, 40대 A조에서는 강호열-박명성(던롭한성관&익스트리)조가, 50대 A조에서는 문흥식-이정희(서정A)조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과천시와 경인일보, 경기도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체육회와 과천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700개팀, 2천여 명의 동호인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취재반

■취재반

이석철 중부권취재본부장(지역사회부), 김종택 부장(사진부),김종화 부장, 강승호 기자, 강효선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경인일보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