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중 남매, 혼계영 400m 동반우승

남중부는 3분57초47 대회신기록
장민규·한소연 3관왕 대열 합류
여초부 부천남초도 '新바람 1위'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8-03-27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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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체중이 제8회 김천전국수영대회 남녀 중등부 혼계영 4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체중은 26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중부 혼계영 400m 결승에 유기빈-장민규-유현석-최원혁조를 출전시켜 3분57초47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새롭게 쓰며 금메달을 따냈다.

장민규는 첫날 평영 100m와 4일째 200m 금메달에 이어 3관왕을 차지했다.

여중부 혼계영 400m에서도 경기체중은 김시진-조윤경-최다은-한소연이 조를 이뤄 4분25초13으로 박은영-송예빈-이근희-오서연(이상 충북 대성여중·4분37초92)조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에 앞서 계영 800m와 개인혼영 200m에서 금메달을 딴 김시진, 계영 800m와 개인혼영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한소연도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남초부 강태희-이정현-황건-한성호(이상 안양 삼성초)조는 혼계영 400m에서 4분53초01로 우승을 차지했다. 강태희 역시 접영 100m와 계영 400m 금메달에 이어 혼계영 400m에서도 1위를 치자해 3관왕이 됐다.

여초부 혼계영 400m에서는 전유영-전민지-김초희-김유리(이상 부천남초)조가 대회신기록(4분58초80)을 세우며 1위에 올랐고 남자 일반부 이윤성-김민규-정주호-서님석(이상 부천시청·3분48초56)조도 정상에 동행했다.

자유형 1천500m 남자일반부에서는 구기웅(15분46초62)이, 같은 종목 여자 일반부에서는 이정민(이상 안양시청·16분58초36)이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유형 1천500m 남녀 중등부에서는 오세범(부천 부일중)과 박시애(구리 장자중)가 각각 16분33초11과 17분16초74로 1위의 자리에 올라섰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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