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알림

[알림]경인일보가 확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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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간 73주년을 맞는 경인일보가 오늘부터 확 달라진 지면을 선보입니다.

'쉽고 편하게 읽히는 신문'을 위해 본문 글자는 키우고 페이지네이션도 전면 개편했습니다. 또 기존 일부 6칼럼 편집 체제에서 전면 6칼럼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수도권 1등 신문 경인일보는 이번 지면 개편과 함께 풍성한 읽을거리와 신속한 정보로 독자 여러분께 한 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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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활자 키우고 자간 좁혀 '읽기 편한 신문으로'

'쉽고 편하게 읽히는 신문'의 핵심으로 활자를 대폭 키우고 자간은 좁혔습니다.

활자는 기존 9.5포인트에서 10.2포인트로 키웠으며, 자간은 0.2포인트에서 -0.4포인트로 변경했습니다.

여백은 최소화하고 밀도는 최대한 높여 기사를 한눈에 읽어 내려갈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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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6·7칼럼 혼용에서 '전면 6칼럼 편집' 선보여

그동안 7칼럼으로 편집하던 사회면과 메트로면 등 뉴스 면을 모두 6칼럼으로 개편했습니다.

오피니언 면 등 일부 면을 제외한 전체 지면을 6칼럼으로 통일, 좀 더 시원한 편집으로 편하게 신문을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활자 크기 확대와 함께, 신문을 읽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피로감은 줄이고 가독성은 높이도록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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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사회·오피니언면 등 페이지네이션 전면 개편

뒤에 배치되던 사회면을 앞으로 옮기고 오피니언면을 뒤로 배치하는 등 모든 지면의 순서를 독자 편의에 맞도록 바꾸었습니다.

주요 뉴스면을 집중화해 전진 배치하고 특집과 문화, 스포츠, 사람들 등의 연성 기사는 순차적으로 후면 배치합니다.

독자들에게 그날의 정보를 좀 더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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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이슈 전진 배치, 종합면 증면… 사회는 3개면

그날 그날 중요한 이슈와 뉴스들을 전진 배치, 심층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종합면을 증면했습니다.

경기와 인천 두 지역별로 분리해 배치했던 사회면은 총 3개 면으로 확대, 경인지역 독자들이 지역에 상관없이 주요 사회 뉴스를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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