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송·박인비, ANA 인스퍼레이션 현재 공동 선두… 박성현 공동 10위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4-02 09: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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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제니퍼 송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8 시즌 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최종라운드에서 세번째 티샷을 날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재미교포 제니퍼 송과 박인비가 ANA 인스퍼레이션 최종 라운드에서 마침내 공동 선두로 올랐다.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번째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 상금 280만 달러·한화 약29억9천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박인비, 제니퍼 송, 페르닐라 린드베리, 주타 누간, 제시카 코다와 공동 1위에 랭크됐다.

공동 3위로 이날 4라운드를 출발한 박인비는 파3 14번홀에서 극적 버디를 잡아내며, 이날만 15번홀까지 4언더파를 기록했다. 4라운드 후반까지 중간 합계 14언더파를 보였다.

재미교포 제니퍼 송도 이날 15번홀을 마친 현재 4언더파를 기록하며, 전날 3위에서 중간합계 공동 1위에 랭크됐다.

한편 박성현(25·KEB하나은행)은 이날 16번홀까지 이븐파를 나타내며 중간합계 10언더파로 공동 10위로 하락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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