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vs린드베리, ANA 인스퍼레이션 연장 4R '우승 맞대결'… 제니퍼 송 연장 3R서 탈락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4-02 1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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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번째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 상금 280만 달러·한화 약29억9천만원) 3라운드에서 박인비가 샷을 날리고 있다. /AP=연합뉴스

박인비가 린드베리와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컵을 두고 다툰다. 제니퍼 송은 연장 3번째 홀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제니퍼 송, 박인비, 린드베리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번째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 상금 280만 달러·한화 약29억9천만원) 최종라운드에서 공동선두를 기록, 연장전에 진출했다.

연장 1, 2라운드에서 세 선수는 바람의 영향과 오랜 시간 이어진 경기로 인한 체력 저하 등으로 잔 실수를 보이는 듯 했다.

이어진 연장 3라운드에서 제니퍼 송이 파에 그쳐 탈락하며, 박인비와 린드베리는 연장 4라운드에 나서게 됐다.

이날 경기는 JTBC 골프 채널과 JTBC 골프 홈페이지, 네이버 스포츠에서 생중계되고 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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