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vs린드베리, 'ANA 인스퍼레이션' 일몰로 연장전 연기… 내일 5차 연장전 돌입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4-02 11: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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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번째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 상금 280만 달러·한화 약29억9천만원)에 출전한 박인비(왼쪽)과 페르닐라 린드베리. /연합뉴스

박인비와 린드베리 중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컵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번째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 상금 280만 달러·한화 약29억9천만원)에서 박인비와 페르닐라 린드베리가 연장 4라운드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이날 최종 라운드에서 두 선수를 비롯해 제니퍼 송까지 공동 선두를 달려, ANA 인스퍼레이션 최초로 3명의 선수가 진출한 연장전이 치러졌다.

제니퍼 송은 연장 3라운드에서 버디 퍼팅이 홀을 외면하며 탈락, 박인비와 린드베리는 연장 4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박인비는 먼 거리의 파퍼트를 성공시키며 고비를 넘겼고, 린드베리 역시 파를 잡아냈다. 그러나 두 선수의 승부는 일몰로 인해 다음 날로 미뤄지게 됐다.

박인비와 린드베리의 연장 승부는 현지시간으로 2일 오전 8시(한국시간 3일 자정)에 치러지게 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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