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김포 구제역 방역지원 나선 해병2사단 장병들

김우성 기자

입력 2018-04-03 18: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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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제2사단 청룡부대 장병들이 구제역이 발생한 김포시 대곶면 율생리에 투입될 군 제독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청룡부대는 예방적 살처분 종료 직후인 지난 달 31일부터 제독차량 3대와 장병 9명을 동원해 율생리 일대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국내 최초 돼지 A형 구제역이 김포시 대곶면 율생리에서 발생한 데 이어 하성면 시암리에서도 추가 발생(4월 3일자 9면 보도)한 가운데, 2일 오전 해병대 제2사단 청룡부대 장병들이 군 제독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청룡부대는 예방적 살처분 종료 직후인 지난 달 31일부터 제독차량 3대와 장병 9명을 투입해 율생리 일대 도로를 소독하고 있다. 해병대의 방역 지원은 구제역 사태가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계속된다.

청룡부대 장병들은 최근에도 민간차량 화재를 진압하고 강가와 저수지에 빠진 이들을 구조하는 등 적극적인 시민 보호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부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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