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톈진에 2-3으로 아쉬운 역전패… '배구 여제' 김연경 4개 리그 우승 좌절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4-04 01:57:48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33101002554100123461.jpg
김연경 상하이 경기 /연합뉴스

'배구 여제' 김연경(30·중국 상하이)의 4개 리그 우승이 좌절됐다.

상하이는 3일 중국 상하이 루완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종 7차전에서 톈진에 세트 스코어 2-3(25-21 22-25 25-18 22-25 14-16)로 밀려 역전패했다.

상하이는 챔피언결정전 5차전을 잡아 3승 2패로 우승을 눈앞에 뒀지만 6~7차전을 잇달아 패하며 우승을 놓쳤다.

이날 김연경은 쩡춘레이(31점)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22점을 퍼부었다.

1세트에서 8점을 올린 김연경은 4세트까지 16득점 하고 5세트에서 6점을 보탰다.

하지만 43점을 퍼부은 톈진 리잉잉에 상하이 수비진은 무너지며 세트 스코어 2-3을 기록해 우승에서 좌절했다.

김연경은 오는 8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에서 우리나라 대표로 출전한다. 김연경은 6일 올스타팀에 합류해 선수들과 손발을 맞출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

디지털뉴스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