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인천·잭니클라우스 등 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최 MOU 체결

송수은 기자

입력 2018-04-10 12: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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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24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노승열이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와 인천광역시, 잭 니클라우스 코리아 등이 10일 '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재훈 제네시스 고객가치 담당 전무와 전성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이준희 잭 니클라우스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이들이 맞은 협약에 따라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를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3년간 잭 니클라우스 GC(골프 클럽)에서 개최하게 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골프)대회 개최를 통해 인천 지역의 MICE(Meet·Incentive Travel·Convention·Exhibition)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와 잭 니클라우스 코리아는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최를 지원할 예정이다.

제네시스가 한국 남자 골프와 국내 골프 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올해 대회는 다음달 24∼27일까지 4일간 잭 니클라우스 코리아에서 열린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3억원과 제네시스 차량, 다음 시즌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과 '더 CJ 컵 @ 나인 브리지스'에 출전할 기회가 부여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총상금은 우승 상금 3억원을 포함해 총 15억원으로, KPGA 코리안투어 단독 주관 대회 중 최대 규모로 꼽힌다.

한편, 제네시스는 챔피언십 기간에 제네시스 차량 보유 고객을 위한 전용 라운지와 일반 갤러리 대상 퍼블릭 라운지를 운영하고, 선수와 갤러리를 위한 공식 차량을 지원할 방침이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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