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문안 문화개선' 부천시보건소, 13개 병원·5개 의약단체 맞손

장철순 기자

발행일 2018-04-12 제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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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보건소, 병문안문화 개선, 병원협약

부천시보건소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을 비롯한 13개 병원 및 5개 의·약 단체와 병문안 문화개선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우리나라의 관행적인 병문안 문화를 개선하고자 부천시보건소, 의·약 단체 및 선도 병원이 함께 힘을 모아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병문안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부천시보건소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부천성모병원 ▲세종병원 ▲부천대성병원 ▲다니엘종합병원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가은병원 ▲부천요양병원 ▲부천우리병원 ▲서울여성병원 ▲스마튼병원 ▲중동연세병원 ▲큰사랑요양병원 ▲부천시의사회 ▲부천시한의사회 ▲부천시치과의사회 ▲부천시약사회 ▲부천시간호사회가 참여해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병원은 일일 병문안 허용 시간 운영, 방문객 제한 대상(미취학어린이 등) 안내, 단체방문 제한, 손 위생을 위한 세정제 비치, 병실 출입관리 등 감염예방 활동을 준수하고 건강한 병원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등 병문안 문화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용한 보건소장은 "환자와 시민의 건강을 위해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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