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 김태효 '단거리 스타 탄생' 예감

전국실업육상 100m, 10초17 우승
김국영 이후 최고 기록 'AG 기대'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8-04-12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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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효(파주시청)가 제30회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태효는 11일 나주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일반부 100m에서 10초17의 기록으로 김민균(광주시청·10초38)과 유민우(국군체육부대·10초48)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164㎝의 단신인 김태효는 단거리에서 김국영 이후 최고의 기록을 내세우며 올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선발에도 가능성을 과시하고 있다.

또 여자일반부 400m에서는 신다혜(김포시청)가 56초13의 기록으로 한정미(광주광역시·57초95)를 가볍게 누르고 1위에 올랐다.

20kmW(경보)에 출전한 전영은(부천시청)도 1시간38분44초로 같은 팀 이정은(1시간38분45초)을 1초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여자일반부 100m에 이민정(시흥시청)은 11초82의 기록으로 김민지(엘에스지·11초64)에 0.18초 차로 뒤져 2위에 머물렀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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