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롯데 챔피언십 첫날, 현재 펑산샨 선두… 한국 출전 선수·중계는?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4-12 09:10:32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41201001048800051051.jpg
LPGA 롯데 챔피언십 개막. /LPGA 홈페이지 캡처

LPGA 투어가 현재 대회 7개를 마친 가운데, 우승은 한국과 미국이 3승씩 나눠갔다. 이에 한국의 골프 여제들이 대거 출전하는 롯데 챔피언십이 개막했다.

12일(이하 한국시간)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에서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이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세계랭킹을 3위로 끌어올린 박인비를 비롯해 4위 박성현(25·KEB하나은행), 5위 유소연(28·메디힐) 등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박인비는 브룩 헨더슨(캐나다), 브론테 로(잉글랜드)와 1라운드를 펼치고, 박성현은 제니퍼 송(미국), 한나 그린(호주)과 티오프한다. 유소연은 안젤라 스탠포드(미국), 크리스 타뮬리스(미국)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롯데 챔피언십과 인연이 깊은 김세영((25·미래에셋)도 눈여겨 볼만 하다. 김세영은 지난 2015년 극적인 이글을 성공, 우승했다. 이에 김세영은 디펜딩 챔피언 크리스티 커(미국), 2014년 우승자 미셸 위(미국)와 한 조를 이뤘다.

올 시즌 기아클래식 우승자 지은희(32·한화큐셀)는 신지은,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와 한 조를 이뤘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자 자격으로 초청받은 이정은 6(22·대방건설)의 출전도 눈에 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현재 22주 연속으로 세계 여자골프 일인자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펑샨샨(29, 중국)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의 중계는 JTBC 골프 채널과,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김지혜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