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이민정 '실업육상' 金… 여자일반부 200m, 24초19 기록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8-04-13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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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시흥시청)이 제30회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민정은 나주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일반부 200m에서 24초19의 기록으로 신다혜(24초67)와 정다혜(이상 김포시청·24초72)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창던지기에는 한효희(성남시청)가 출전해 53.39m를 던져 이금희(부천시청·51.31m)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남자일반부에서는 800m 박효준(고양시청)이 1분53초65로 같은 팀 이무용(1분53초78)을 가까스로 제치고 1위를 기록해 지난 대회에 이어 2연패를 차지했다.

400mH(허들)은 황현우(화성시청)가 51초95를 기록해 장지용(광주광역시청·52초84)과 김대흥(부산은행·52초91)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포환던지기에서는 김재민(부천시청)이 17.53m를 던졌지만 황인성(포항시청·17.62m)에 9㎝ 뒤져 아쉽게 2위에 그쳤고, 여자일반부 400mH 2위를 기록한 오세라(김포시청·1분2초89)도 1위 이지연(구미시청·1분2초84)에 0.05초차로 뒤져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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