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인포마크와 후원금 전달식 가져

박연신 기자

입력 2018-04-13 17:50:18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41301001190100058691.jpg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제공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진용숙)는 ICT 기반 스마트 디바이스 전문기업 인포마크와 경기도 내 저소득가정 아동 정기후원 및 치료비, 주거비 지원을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인포마크 주주의 기탁 금액과 인포마크가 운영하는 키즈폰 액세서리 쇼핑몰 준마켓의 기부 캠페인 적립금을 합한 1천800만원이 후원금으로 전달됐다. 해당 후원금은 치과 치료 및 화상 치료, 주거 개·보수가 필요한 아동지원과 함께 도내 후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아동 정기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최혁 인포마크 대표는 "도움이 절실한 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아동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좌절과 차별을 겪지 않도록 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용숙 본부장은 "아직도 도내에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이 많다"며 "인포마크의 나눔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연신기자 julie@kyeongin.com

박연신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