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FA 박혜진, 우리은행과 재계약 '1년 3억'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4-13 21:51:32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41301001201500059341.jpg
박혜진 우리은행과 재계약.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2017-2018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박혜진이 소속팀인 아산 우리은행과 재계약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13일 발표한 2018년 자유계약선수(FA) 1차 협상 결과에 따르면 박혜진은 우리은행과 1년간 3억원에 계약했다.

박혜진은 최근 5시즌 사이에 네 차례나 정규리그 MVP에 선정됐다.

지난 시즌 연봉 2억 9천만원을 받은 박혜진은 올해 1천만원 인상된 3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역시 우리은행의 6년 연속 통합 우승에 힘을 보탠 임영희 역시 연봉 1억 5천만원, 2년의 조건에 합의했다.

부천 KEB하나은행 강이슬은 지난 시즌 1억 2천만원에서 8천만원이 오른 연봉 2억원에 3년간 재계약했다.

그러나 구리 KDB생명의 가드 이경은은 1억 5천만원을 제시한 구단에 2억원으로 맞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고아라(삼성생명), 박태은(우리은행), 염윤아(하나은행)도 원소속구단과 합의에 실패했다.

이 네 명은 14일부터 23일까지 다른 구단과 협상 테이블을 차리게 된다.

허윤자(삼성생명), 김연주, 박소영(이상 신한은행), 박언주(하나은행)는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

/디지털뉴스부

디지털뉴스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