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커리 없는' 골든스테이트, PO 1차전서 샌안토니오 대파 '21점차'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4-15 09: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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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골든 스테이트, 샌안토니오 대파. 1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회전(7전 4승제) 골든 스테이트 워리워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경기에서 케빈 듀랜트(사진 흰색 옷)가 슛을 날리고 있다. /AP=연합뉴스

'NBA'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가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회전(7전 4승제)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홈 1차전에서 113-92로 크게 이겼다.

최근 3년 동안 서부콘퍼런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시즌 휴스턴 로키츠(65승17패)에 이어 2위(58승24패)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팀의 간판선수 스테픈 커리는 무릎을 다쳐 지난달 초부터 사실상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그러나 커리가 없이도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케빈 듀랜트가 24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공수에서 중심을 잡고, 클레이 톰프슨은 3점슛 6개를 던져 5개를 꽂는 등 27점을 몰아쳤다. 21점 차 대승이었다.

한편 두 팀의 2차전은 오는 1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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