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나요 나!-과천 광역·기초의원]하나뿐인 선거구 도의원 3인3색 대결

이석철 기자

발행일 2018-05-01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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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배수문, 이수진·김제을 맞서

전·현직 의원 3명 재입성 도전등
예비후보 12명 6·13 출사표 던져

■ 광역의원

과천시광역의원은 한 선거구 밖에 없다.

광역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 또한 더불어민주당의 배수문(52) 광역의원과 자유한국당 이수진(여·48) 과천시의회 의원과 바른미래당 김제을(46) 융복합지역개발대표가 격돌한다. → 표 참조

3선에 도전하는 배수문 의원은 지난 8년간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보건복지공보위원,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 미래 계획수립, 합리적인 재정운영, 복지발전과 육아교육지원, 평생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지난 8년간 쌓아 온 경험과 인맥 그리고 진심을 다한 여정을 위기의 과천을 위해 다시 쓰고 싶다고 밝힌 배 의원은 과천시 예산 확보 대책마련을 위해 도비·국비 확보를 위한 특별추진단을 발족하겠다고 피력했다.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대변인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수진 의원은 아이들의 교육이 먼저, 4차산업 시대의 올바른 교육을 통해 미래형 선진교육 인프라구축, 스마트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교과서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폭넓은 세상과 마주하여 시각을 넓힐 수 있도록 하고 아이들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바른 미래당의 김제을 후보는 '과천을 제일로, 경기도를 제일로, 대한민국을 제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기초의원


과천기초의원선거구는 가선거구(중앙, 별양, 과천동)와 나선거구(갈현, 부림, 문원동)에서 비례 1명을 포함 7명을 선출한다.

현재 12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이중 현역 시의원 2명이 재도전하며 과천시의회 전 의장을 지냈던 바른미래당의 백남철(59) 후보가 입후보했다.

가선거구는 박종락(56·민) 한겨레신문지국장과 류종우(38·민) 나우동인건축설계사무소 실장, 김현석(35·한) 자유한국당 과천시청년위원회 위원장, 박재영(54·바른미래당) 정당인, 구자동(46·무) 수의사, 김형암(51·무소속) 자영업 등 6명이 가선거구에서 경합을 벌인다.

나선거구에서는 윤미현(여·44·민) 과천시의원이 재선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박상진(44·민) 과천시 주민참여위원회 분과위원장, 권병준(48·한) 정당인, 고금란(여·45·한) 과천시의원, 백남철(59·바)정당인, 안수정(46·무) 과천시민정치다함 운영위원이 격돌한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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