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요절' 아비치, 생전 인터뷰 재조명 "음악이 성장하면서 꿈이 커졌다"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4-21 10: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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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치 요절 .일렉트로닉 예술가인 아비 키가 지난 2014년 6월 28일 토요일 뉴욕 브루클린 자치구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스웨덴의 유명 DJ 아비치가 향년 28세 젊은 나이로 요절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복수 외신들은 "이날 아비치가 28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했다"며 "그는 오만 무스카트에서 숨을 거둔 채 발견됐다"고 전해 대중을 충격에 빠트렸다.

아비치(본명 팀 버글링)는 지난 2010년 데뷔해 EDM 천재로 떠오른 아티스트였다.

아비치는 지난 2016년 한 외신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가장 큰 꿈은 DJ로서, 프로듀서로서 자리매김하는 거였다. 처음부터 큰 꿈은 없었다. (그러나) 제 능력과 음악이 성장하면서 꿈이 커졌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루고 멜로디에 익숙해지면서 제 포부도 성장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어 아비치는 "음악적으로 모든 것을 다 이룬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인지도 면에서는 이루고자 한 것을 다 이뤘다고 생각하지만 음악적인 면에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아직 하고 싶은 게 많다"고 덧붙이며 팬들의 응원을 모았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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