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고 박종학·인천체고 최수아, 중·고 육상 2관왕

시흥 소래고 유진, 세단뛰기 우승
경기체고, 남고부 400m 계주 金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8-04-24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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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학(경기체고)과 최수아(인천체고)가 제47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대회에서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박종학은 23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제6회 춘계 전국초등학교육상경기대회를 겸해 열린 이번 대회 남고부 1천500m에서 4분02초48의 기록으로 이재웅(경북영동고·4분04초44)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회 첫 날 열린 5천m에서도 금메달을 따낸 박종학은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대회 첫날 여고부 5천m에서 18분11초93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최수아는 이날 3천mSC(경보)에서 10분56초84로 이현정(김천한일고·11분17초40)과 정혜원(전남체고·11분29초38)을 누르고 1위에 올라 2관왕에 올랐다.

또 유진(시흥 소래고)도 여고부 세단뛰기에서 11m64의 기록으로, 남고부 400m계주에서는 김동하-곽성철-서민혁-이시몬(이상 경기체고)이 조를 이뤄 43초14의 기록으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부 400m 계주에서는 김수연-김솔기-김지원-김태연(인천 인화여중)조가 49초06으로, 여중부 5종경기에 출전한 임지수(인천 당하중)도 1천986점을 획득해 1위의 영광을 누렸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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