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서 4년 만에 '아이스쇼' 특별출연 결정…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과 손 잡는다

이수연 기자

입력 2018-04-23 21: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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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아이스쇼. 사진은 2월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 최종 점화자인 김연아가 성화대 앞에서 마지막 주자 남측의 박종아, 북측의 정수현 선수로부터 성화를 받은 뒤 점화대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피겨퀸' 김연아가 4년 만에 '아이스쇼'를 선보인다.

23일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김연아는 5월 20~22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피겨 스타들이 출연하는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에 특별출연한다.

김연아는 4년 전 2014년 5월에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아이스쇼에서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를 배경 음악으로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2016년 6월에 열린 '올댓스케이트 2016'에서는 출연자가 아닌 응원자로서 공연장을 방문해 후배들을 격려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이스쇼에서 김연아는 4년 전 은퇴 기념 아이스쇼에서 안무를 전담했던 데이비드 윌슨과 손을 잡고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 작품을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수연 인턴기자 0123l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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