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경기도민체전 성화 채화… 첫 봉송주자는 임경현 선수

오경택 기자

입력 2018-04-24 14: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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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 성화를 채화한 주선녀가 김선교 군수에게 성화봉을 인계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양평에서 처음 열리는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채화됐다.

양평군은 지난 23일 오전 양서면 두물머리 느티나무 쉼터에서 김선교 군수, 이종식 군의회 의장, 박명숙·송만기 의원, 이학용 농협 양평군지부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화 채화식을 가졌다.

양근향교의 주관으로 진행된 성화 채화식은 제천례, 7선녀 성무 공연 후 주선녀가 채화한 성화를 김선교 군수에 인계했으며, 성화는 봉송 첫주자 임경현(양평FC 선수)를 시작으로 봉송길에 올랐다.

성화는 봉송주자 117명에 의해 이틀간 양평군 내 12개 읍·면 160㎞ 구간을 거쳐 24일 오후 양평읍내 물맑은 시장에 안치된다. 이어 성화는 다음날 오후 도민체전 개회식이 열리는 물맑은 양평종합운동장에 도착, 최종 봉송주자에 전달돼 성화대에 점화된다.

김선교 군수는 인삿말에서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한강을 이루는 두물머리에서 성화가 채화되어 이번 도민체전을 밝히게 되어 성화의 밝은 빛으로 도내 31개 시·군이 더욱 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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