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대회, 사전경기부터 '불꽃 경쟁'

오늘 개막 앞두고 31개 시군 열전
테니스 1부, 수원·시흥 등 '8강행'
축구, 파주·김포·화성 등 '승전보'

오경택·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4-26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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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회 경기도체육대회 엠블럼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 1부와 2부 종합우승을 향한 31개 시군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 양평체육공원테니스장에서 진행된 테니스 1부 남자 일반부 사전경기에서는 8강이 확정됐다.

수원시는 안산시를 2-0으로 제압하고 8강 진출을 확정했고, 시흥시도 파주시를 2-1로 제압하고 1라운드를 통과했다. 이밖에 부천시와 안양시, 성남시, 광명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등도 우승을 향해 순탄한 출발을 보였다.

1부 여자 일반부에서는 안양시와 성남시, 화성시가 각각 8강 출전권을 선점했다.

축구 1부 남자 일반부에서는 파주시가 남양주시를 6-0으로 완파했고 김포시는 안산시를 5-0으로 제압, 시흥시도 안양시를 6-1로 꺾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들 세 팀 외에도 화성시와 의정부시, 부천시, 성남시, 광명시 등도 8강에 합류했다.

1부 여자 일반부에서는 안양시가 의정부시를 8-0으로 꺾었고 수원시와 파주시는 각각 광주시와 평택시를 6-0으로 제압했다. 광명시와 성남시, 부천시, 김포시, 화성시 등도 8강 출전권을 손에 쥐었다.

정구 1부 남자 일반부에서는 남양주시, 수원시, 김포시, 안양시, 화성시, 부천시 등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1부 여자 일반부에서도 성남시, 고양시, 용인시, 남양주시, 화성시, 광주시 등도 2라운드에 올라갔다.

한편, 지난 24일 두물머리에서 채화한 성화는 이날 물맑은양평시장 원형광장에 안치했다. 성화 안치 행사에는 500여명이 양평군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풍물팀 공연, 성무공연, 비보이, 인디밴드 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오경택·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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