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경선, 장덕천 조용익 2명으로 압축

장철순 기자

입력 2018-04-27 0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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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 경쟁을 벌였던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2차 경선은 장덕천, 조용익 예비후보로 압축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25일과 26일 2일 동안 권리당원과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장덕천, 조용익 예비후보 등 2명이 다득표를 했다고 발표했다.

여론조사에서 장덕천 예비후보는 권리당원 25%, 일반시민 20% 등 45%를 얻어 1위로 낙점됐고, 조용익 예비후보는 권리당원 20%, 일반시민 17% 등 37%가 지지했다.

최종 경선은 오는 28일~29일 ARS 여론조사를 통해 진행된다.

조용익 예비후보는 26일 경선 결과가 발표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내주신 지지와 응원에 감사한다"고 전하며 "그동안 부천시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함께 경주했던 '한선재, 김문호, 서진웅, 류재구, 나득수, 김종석, 강동구' 예비후보님들의 뜻과 정신은 가슴 깊이 새겨 넣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100년 미래의 부천을 만들기 위해 6.13지방선거를 향해 함께 경주했던 9명의 후보 모두의 공약을 잘 살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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