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나요 나!-권태형 강화 인천시의원 예비후보]"군 발전 민생경제 위해서라면 문지기 역할 기꺼이"

김종호 기자

발행일 2018-04-30 제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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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형 민주당 군수 예비후보, 탈당 후 무소속 시의원 후보나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화군수 예비후보로 나섰던 권태형(사진) 예비후보가 최근 경선 결과에 반발, 탈당계를 제출하고 무소속 인천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권태형 예비후보는 "가장 경쟁력 있고 당에서 10년 동안 중앙 대의원으로서 헌신한 후보를 억지 논리로 몰아낸 적폐적 작태에 분개한다"는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정성과 사람 중심이라는 민주당 구호는 의심으로 얼룩진 표어에 불과했다"며 민주당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권 예비후보는 "강화군 발전과 군민의 민생경제 확보를 위한 길이라면 문전 문지기의 역할도 기꺼이 수용하는 겸허한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했다.

권 예비후보는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출생이다.

고려대를 졸업하고 ROTC 중위로 군 복무를 마쳤다. 미국 템플대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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