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여주·용인·이천·의왕·평택·화성·가평 단체장 후보 확정

강기정 기자

입력 2018-04-29 0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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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여주·용인·이천·의왕·평택·화성시장 및 가평군수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와 선거관리위원회는 27~28일 이틀간 7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을 실시한 결과 가평군수 후보에는 정진구 전 가평군의회 의장, 여주시장 후보에는 이항진 여주시의원, 용인시장 후보에는 백군기 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장, 이천시장 후보에는 엄태준 전 이천시청 고문변호사, 의왕시장 후보에는 김상돈 전 경기도의원, 평택시장 후보에는 정장선 전 국회의원, 화성시장 후보에는 서철모 전 청와대 행정관을 각각 공천키로 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29일 자정 현재까지 도내 19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본 선거에서 정진구 가평군수 후보는 자유한국당 김성기 현 가평군수,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는 이충우 한국당 도당 부위원장,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는 한국당 정찬민 현 용인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후보는 한국당 김경희 전 이천시 부시장, 김상돈 의왕시장 후보는 한국당 권오규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는 한국당 공재광 현 평택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후보는 한국당 석호현 한국유치원총연합회장과 각각 대결하게 된다.

한편 도당 공관위는 기초의원 후보 경선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남양주가에는 진진순 호평동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남양주나에는 이영환 심석고총동문회 부회장을 각각 공천한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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