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8년 만에 우승… JGTO '더 크라운스' 트로피 차지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4-29 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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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8년 만에 우승. 양용은이 지난 20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 1번홀 티그라운드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KPGA 제공

양용은이 약 8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양용은(46)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골프클럽(파70·6천557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더 크라운스(총상금 1억2천만엔)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2타 뒤진 2위였던 양용은은 지난 2010년 10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원아시아 투어 대회를 겸해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 이후 7년 6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 상금은 2천400만엔(약 2억3천만원)이다.

JGTO에서는 2006년 9월 산토리 오픈 이후 11년 7개월 만에 통산 5승째를 거뒀다.

한편 일본 투어를 마친 양용은은 내달 3일부터 남서울CC에서 열리는 매경오픈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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